캐리아저씨의 미국정착 이야기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C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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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미국행을 결심하게 되고,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을 찾던 중에 캐리(Cary)라는 곳을 알게 된다.
노스 캐롤라이나는 처음이라는데, 서부의 자연환경과는 완전 다른 찐 자연환경이 존재한다는 이 곳 노스 캐롤라이나.
이 주(State)에서도 학군이 좋다고 유명하고 미국내에서도 살기 좋은 곳으로 선정된 곳, 바로 노스 캐롤라이나 중북부 지역에 있는 Cary 이다.
한때에는 IT 밥을 먹었던 아저씨는 Research Triangle Park(RTP) 라는 연구산업단지가 있다는 점에도 마음이 끌리긴 했다.
나름 많은 조사를 통해 결정하고, 준비한 캐리(Cary)에서의 미국정착 이야기의 시작은 어쩌다 보니 무장적 미국정착 스토리로 변해 버렸다. 그 이야기를 담는다.
캐리 그리고 RTP 지역의 트라이앵글(랄리, 더럼, 채플힐) 도시들, 더 나아가 미국에서 정착을 계획하거나 꿈꾸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리라 희망하면서 시작해 본다.
노스 캐롤라이나는 처음이라는데, 서부의 자연환경과는 완전 다른 찐 자연환경이 존재한다는 이 곳 노스 캐롤라이나.
이 주(State)에서도 학군이 좋다고 유명하고 미국내에서도 살기 좋은 곳으로 선정된 곳, 바로 노스 캐롤라이나 중북부 지역에 있는 Cary 이다.
한때에는 IT 밥을 먹었던 아저씨는 Research Triangle Park(RTP) 라는 연구산업단지가 있다는 점에도 마음이 끌리긴 했다.
나름 많은 조사를 통해 결정하고, 준비한 캐리(Cary)에서의 미국정착 이야기의 시작은 어쩌다 보니 무장적 미국정착 스토리로 변해 버렸다. 그 이야기를 담는다.
캐리 그리고 RTP 지역의 트라이앵글(랄리, 더럼, 채플힐) 도시들, 더 나아가 미국에서 정착을 계획하거나 꿈꾸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리라 희망하면서 시작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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